미국 IT전문매체 씨넷(CNet)은 12일(현지시간) BMW가 헬멧이 필요없는 콘셉트 모터사이클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주행할 때나 멈춰 있을 때나 기울어지거나 넘어지지 않는 게 특징이다. 또 내장 컴퓨터는 자동차의 주행안정장치처럼 코너링 각도 한계 등을 적절히 제어한다.
넘어지지 않기 때문에 헬멧도 필요 없다는 게 BMW의 설명이다. 이 대신 구글 글래스처럼 각종 주행정보를 제공하는 바람막이 안경을 쓰게 된다. 이 안경은 후사경, 충돌경고 등 기능도 하게 된다.
BMW는 최근 그룹 10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을 위한 콘셉트 모델을 잇달아 선보여 왔고 이 모터사이클 역시 이중 하나다.
자동차에만 적용돼 온 각종 첨단 안전사양을 모터사이클에도 이식한다는 취지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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