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 이후 6개월간 판매 정보를 보면, 프리미엄 디저트와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실제 판매 상위 브랜드는 김·라면·장류·로컬 과자들이 한데 어우러진 슈퍼마켓존을 비롯해 브릭샌드(휘낭시에), 오설록(녹차·티·디저트), 그래인스쿠키(비건 쿠키), 슈퍼말차(티·디저트), 니블스(수제 초콜릿) 등으로 스토리와 경험을 중시하는 상품 소비가 증가했다.
이중 휘낭시에 브랜드 브릭샌드는 가장 높은 반응을 얻었다. 2030 외국인 고객들에게 사랑받으며, 명동점 입점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브릭샌드는 지난해 12월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1터미널점 동편에 추가 입점했다.
이달부터는 신상품 ‘불닭’ 맛을 출시했고, 이후엔 인천공항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는 오픈 이후 6개월간 성과를 통해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국내 브랜드들이 면세 채널을 통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업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식품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디폴트 난 홍콩 빌딩에 추가 투자…국민연금 수천억원 날릴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300040t.696x1043.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