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김영호 통일부 장관(왼쪽 두번째)과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왼쪽 세번째), 김천식 통일연구원장(왼쪽 네번째), 신동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2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통일부, 가슴 뛰는 통일 대한민국 학술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통일연구원 등 15개 국책연구기관이 참여한 '통일부, 가슴 뛰는 통일 대한민국 학술회의'는 '8·15 통일 독트린'의 비전과 전략, 이를 위한 향후 연구과제 등이 다각도로 논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