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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박찬민은 “변호사님도 선영이도 고생 많았다. 신랑 편히 보내주길”이라고 추모했으며 한석준은 “형 잘가. 많은 시간이 기억난다. 오래 전 시간도”라는 댓글을 남겼다.
황보라도 “언니의 야윈모습에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엇다. 전 오빠에게 읽을 수 없는 마지막 편지를 썼다. 두 달 전 오빠가 집에 놀러오라고 했는데 가지 못해 너무 후회가 된다”며 기도 드리겠다. 그리고 함께하겠다“고 추모했다.
이호선 심리상담가도 ”백성문 변호사는 늘 귀엽고 젠틀했다. 늘 만면미소 가득 웃는 낯이었고 누구와도 격없이 잘 지냈다“며 ”부고를 받고 울고 말았다. 젊고 유능하고 아름다웠던 그 삶을 기억하며 떠나는 그 걸음을 애도한다. 백성문 변호사의 명복을 기도한다“고 추모했다.
백 변호사는 암 투병 중 지난달 31일 오전 2시 8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백 변호사는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와 고려대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2007년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2010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다.
고인은 MBN ‘뉴스파이터’, JTBC ‘사건반장’, YTN, 연합뉴스TV 등 종합편성·보도 채널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유튜브 정치 토크쇼 ‘정치왓수다’ 진행을 맡아 활약하기도 했다.
2019년 김선영 YTN 앵커와 결혼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1월 2일 오전 7시다. 장지는 용인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