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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법학과 91학번 출신인 이숙연 고법판사는 “고려대에서 8년 정도 다녔다. 고려대 법학과와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을 다니면서 배운 것이 많다. 모교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했다”며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과 정보보호대학원이 더욱 발전하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하고 생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기부해 주신 발전 기금은 기부자님의 후배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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