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모하고 국민 상시점검(모니터링)단과 직원평가단의 사전심사,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을 확정했다.
이번 우수사례에는 이건희 기증관을 비롯해 △6개 부처의 비대면 수출 지원 행사 통합 및 한류 연관 산업의 해외 진출 지원 △국민건강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체육지도자와 수상안전요원 인정 범위 개선 △해외에서 불법 유통되는 한류 콘텐츠와 파생상품에 대한 민관 합동 대응도 포함됐다. 해당 업무를 추진한 직원 7명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해 표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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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문체부는 다른 정부 부처(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가 소유하고 있는 서울시 내 부지 현황을 파악해 해당 소유권을 문체부로 이전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 관계부처에 사업 취지와 추진계획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국유지와 공유지 간 교환 협의를 이끌어냈다. 문체부는 이를 통해 송현동 부지를 기증관 건립지로 최종 결정했다. 이건희 기증관은 내년 하반기의 국제설계 공모 절차를 시작으로 2027년 완공·개관을 목표로 조성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문체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성과급 최고등급과 포상휴가 등 인사상 혜택 조치를 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올해 세 차례에 걸쳐 적극행정 우수사례 총 10건과 우수공무원 16명을 선정했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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