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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음식 맛있게 먹고 농부에게 도움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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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4.03.11 11:41:44

계절밥상, 고객참여형 농가상생 캠페인 진행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CJ푸드빌의 한식 브랜드 ‘계절밥상’이 고객과 함께 우리 농가 살리기에 앞장선다.

CJ푸드빌은 고객 참여형 ‘나눔 캠페인’을 실시하고,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발전 기금을 한국벤처농업대학에 기부해 소속 농부들을 위해 사용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벤처농업대학 권영미 사무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계절밥상 판교점 손원태 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농부들이 직접 가꾼 ‘종합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계절밥상은 ‘나눔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에게 ‘캠페인 스탬프 카드’를 발급하고, 음식을 남기지 않고 식사를 마친 고객에게 ‘성공 스탬프’ 1개를 증정한다.

10개의 스탬프를 완성하면, 완성한 고객의 이름으로 발전기금 1000원이 기부된다. 더불어, 고객에게는 한국벤처농업대학에 재학 중인 농부들이 직접 가꾼 상품으로 구성된 종합선물세트를 증정한다.

각 매장에서 모금된 발전 기금은 연말에 한국벤처농업대학에 기부해 우리 농가를 살리는 데 쓰일 예정이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계절밥상은 음식의 근본이 되는 식재료를 생산하는 농부와 상생하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라며 “이번 캠페인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경쟁력 있는 우리 농가를 지원하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론칭한 계절밥상은 모든 음식을 건강한 제철 식재료로 하고 있다. 또 매장 입구에 한국벤처농업대학 출신 농민들이 가꾼 농특산물을 살 수 있는 ‘계절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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