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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목표는 △초기형 모델, 콘셉트카 등의 차량 및 부품 △오래된 책자, 기사, 메모 등의 문서 및 기록 자료 △역대 엠블럼과 로고, 스케치, 설계 도면 등의 디자인 및 브랜드 자료를 포함해 역사성과 희소성을 가진 모든 자산이 대상이다.
기아 차량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유한 자산의 사진과 관련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기아는 홈페이지에 접수된 자산 중 내부 평가위원단의 검토 및 심사를 거쳐 보존 가치가 인정되는 자산을 기증 또는 대여 등 후속 절차에 따라 기아의 소중한 헤리티지 유산으로 보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존 대상으로 선정된 자산을 등록한 참여자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전문가나 소장가만이 아닌 기아와 인연이 있는 모든 국민 여러분과 브랜드 스토리를 써 내려가는 과정”이라며 “한국 산업사의 의미 있는 장을 함께 완성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지난 5일 경기 용인에 있는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송호성 기아 사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직원과 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8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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