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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는 이동 치과 병원 캠페인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간다’를 통해 의료 불균형 해소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캠페인은 2009년부터 롯데자일리톨껌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진료 장비를 갖춘 버스로 도서·산간 등 의료 취약 지역을 찾아 무료 구강검진을 제공한다.
지난 13년간 제주도와 연평도 등 전국 각지에서 총 141회 이상 진료를 진행했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봉사자 1300여명이 동참했다. 현재까지 누적 진료 건수는 1만2145건, 수혜 인원은 7400여명에 달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난 13년간 캠페인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온 점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