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생산에서 자재 후처리까지 전 과정에 동물성 부산물과 파생물을 사용하지 않았다. 유한킴벌리 일반 부직포 제품 대비 패드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대 14% 줄였고 신규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해 재활용 플라스틱도 30% 사용했다.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담당자는 “신제품은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고객의 기대까지 폭 넓게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숨은 기대까지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저감과 비건 인증 가치소비 추구 고객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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