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따르면 도쿄와 가나가와, 오사카, 교토현 등 대도시에 위치한 1250개 점포의 경우 메뉴의 평균 가격을 3~5% 인상했다.
대도시의 경우 임금에 임대료까지 오르면서 원가가 상승, 가격인상이 불가피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관련기사☞日 `10년 디플레의 상징` 맥도날드 가격 올린다)
이에 따라 빅맥과 프렌치 후라이스, 음료로 구성된 `빅맥 세트` 가격은 기존 580엔이었으나 대도시에서는 640엔으로 올랐다. `더블 치즈버거 콤보` 가격은 550엔에서 610엔으로 인상됐다.
반면 미야기, 후쿠시마, 도토리, 시마네 등 130개 지방 도시에서는 1~2% 인하했다. 빅맥 세트 가격은 560엔으로, 더블 치즈버거 콤보 가격은 520엔으로 떨어졌다.
맥도널드는 고객 만족도와 가격 민감도를 고려해 지역별로 가격을 조정했으며 앞으로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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