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 속 따뜻한 위로"…우아한청년들, 라이더에 커피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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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12.16 08:51:15

‘배달안전365 캠페인’, 여의도·동탄서 현장 지원
음료·간식·방한용품 무료 제공…참여자 1000명 넘어서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배달의민족의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겨울철 배달 라이더를 위한 혹한기 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우아한청년들)
우아한청년들은 ‘배달안전365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9일과 12일 각각 서울 여의도, 경기 동탄에서 ‘찾아가는 커피트럭’ 행사를 열고 따뜻한 간식과 방한용품을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은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이 고용노동부와 지난해부터 계절별로 이어온 안전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장에는 커피, 호빵 등 간식은 물론 발열조끼, 방한장갑, 안전키트 등 동절기 필수 용품이 마련됐다. 룰렛 이벤트, 경품 뽑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1000명 이상 라이더들이 찾았다.

참가자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점으로 나타났다. 라이더들은 “추위 속 따뜻한 휴식이 됐다”, “방한용품과 정보가 실질적으로 도움 됐다”는 반응을 전했다.

우아한청년들은 이번 캠페인을 포함해 라이더스쿨 운영, 계절용품 지원, 쉼터 제공 등 다양한 안전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배달환경에 맞춘 맞춤형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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