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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앤아이는 3년 전부터 중수 수입을 위한 절차를 밟아 왔다. 그동안 안전성·용도·수출관리 기준 등을 검토받아 온 만큼 이번 승인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혜나 예외가 아닌 정식 규정에 따른 절차를 밟아온 결과라는 설명이다.
이번 뉴델리 협의는 인도 중수청(HWB)의 상위 부처 승인 절차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진행된 공식 논의다. 인도 중수청은 이엠앤아이의 수입 요청을 ‘적극 검토(active consideration)’ 단계로 분류해 최종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상위 부처 승인 이후 12월 셋째 주 정식 견적서(Quotation)를 발행하겠다는 안내를 공식 이메일로 받은 상태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대사관과의 미팅에서 국내 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수 공급 안정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공유하며 협조를 요청했다”며 “절차가 순조롭게 완료되면 연내 인도산 중수 도입을 위한 실무 작업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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