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NG, 협력사 해외진출·수출지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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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기자I 2018.12.14 10:49:34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기자재업체와 시공업체 등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외진출과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기자재업체 50개사와 시공업체 24개사 등 총 74개사 협력사에서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랜 해외사업 경험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협력사의 해외진출과 수출 관련 실무 역량을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커리큘럼은 △해외건설시장의 전망과 영향요인에 대한 전문가 특강 △주요 발주처 협력업체 목록(Approved Vendor List) 등록절차 설명 △주요 지역별 통관절차의 이해 등으로 구성했다.

이 교육은 지난 2013년부터 6년째 이어온 현대엔지니어링의 대표 동반성장활동이다. 협력업체들이 평소 해외진출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정보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협력사의 성장을 우리의 성장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동고동락하는 협력사들이 실질적으로 동반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13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및 수출지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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