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업에서는 CU가 기업이미지(CI)·브랜드이미지(BI)와 캐릭터 등 IP를 제공하고 페리페라가 상품 기획과 출시를 맡았다. 제품은 올리브영과 클럽클리오몰을 비롯해 에이블리·지그재그·무신사·카카오선물하기 등에서 판매한다. 향후 일본·태국·캐나다·필리핀·호주·중국 등 해외 13개국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제품 디자인에는 CU에서 판매하는 간식과 디저트를 활용했다. 무드 글로이 틴트는 푸딩, 잉크 글래스팅 립글로스는 요거트, 스피디 스키니 브로우와 브로우카라는 감자스틱과 소시지를 각각 모티브로 삼았다. 얼음컵을 본뜬 하이라이터와 초콜릿을 활용한 섀도우 팔레트, 찐만두에서 착안한 쿠션 등도 선보인다.
CU프렌즈 캐릭터와 편의점 먹거리를 활용한 굿즈도 함께 내놓는다. 푸딩 모양 말랑이와 구운 달걀 콘셉트 퍼프, 삼각김밥·줄김밥 모양 파우치, 장바구니를 본뜬 립 컨테이너 등을 화장품과 묶어 판매한다.
CU는 페리페라의 무드 글로이 틴트에서 착안한 ‘페리페라 스트로베리 푸딩’도 3400원에 출시한다. CU 성수디저트파크점에서는 다음 달 31일까지 뷰티 테스터존을 갖춘 팝업을 운영한다.
강병학 BGF리테일 브랜드마케팅팀장은 “CU에서 친숙하게 접하던 캐릭터와 상품 모티브를 뷰티 제품으로 확장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