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소폭 상승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3·10년 국채선물을 일제히 순매도 중이다. 이날 오전에는 한국은행 4월 금융통화위원회서 기준금리가 결정된다.
|
틱은 국채선물 가격 산정 단위로 국채선물 거래단위가 액면가 1억원임을 감안할 때 1계약당 1틱의 가치는 1만원의 가격 변동을 의미한다.
외국인은 장 초 3년 국채선물과 10년 국채선물을 각각 2674계약, 467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간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회 의장은 예상보다 높은 관세로 인플레이션이 더 지속될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그는 “연준의 이중책무가 충돌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면서 “현재로선 정책 기조를 조정하기보다 상황을 지켜볼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신중한 스탠스를 유지했다.
같은 날 미 재무부가 실시한 130억 달러 규모 미국채 20년물 입찰에서 발행 수익률은 4.810%로 결정됐다. 지난 입찰 4.632% 대비 17.8bp 높은 수치로 응찰률은 278%서 263%로 낮아졌다.
이후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서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의 6월 동결 가능성은 25.2%서 31.7%로 상향됐다.
한편 국고채 현물 금리는 1bp 내외 상승 중이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민평3사 기준 장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4bp 오른 2.346%, 10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7bp 오른 2.637%를 기록했다. 30년물 금리는 1.6bp 오른 2.471%를 보인다.


![“군인 밥값 내고 사라진 부부를 찾습니다” [따전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08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