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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2019년 다가구 주택이 많은 용답동, 송정동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하여 7개 동으로 확대했고, 2022년부터는 17개 전 동이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현재 약 130개 업체가 이웃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성동 원플러스원’ 사업을 통해 총 1399건 약 2750만원의 기부가 이뤄졌다. 복지 취약계층 2807명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올해는 더 많은 주민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꼭 한 개의 값이 아니라도 기부할 수 있도록 편의를 개선했다. 구매하고 남은 잔돈이나 소액도 상관없이 기부할 수 있으며, 현물기부도 가능하다. 기부된 현금과 물품은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에서 쿠폰을 발행해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 원플러스원’ 사업은 소액의 기부나 물품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더불어 행복한 성동을 만들어 가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동구는 각 가정에서 배출하는 음식물쓰레기의 원천 감량을 위하여 폐기물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는 감량기 구매비용의 40% 한도로 최대 28만원의 보조금을 총 625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다. 보조금은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감량기 사용 전과 후의 각 2개월분의 음식물쓰레기 배출 내역을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 ‘공동주택 쓰레기줄이기 30만 챌린지’, ‘음식물류 폐기물 알에프아이디(RFID) 종량기 보급 확대’ 등의 사업을 추진해 2760t의 생활폐기물을 감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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