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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덕스님은 “총무원장스님이 추진하는 핵심 종책 사업이 원만히 회향될 수 있도록 교구에서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대중을 잘 화합해서 가람수호와 교구 발전을 위해 용맹정진하겠다”고 답했다.
정덕스님은 법현스님을 은사로 1987년 수계(사미계)했다. 군위 신흥암과 미륵세계사 주지를 지냈으며, 중앙종회의원 제16·17·18대 종회의원을 역임했다.
진우스님 "종회활동·본사 소임 충실히 해와"
신흥암 주지·종회의원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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