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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카오스는 ‘기초과학의 대중화’를 목표로 기초과학 및 수학분야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지식 콘서트, 출판활동 등을 한다.
카오스는 이미 지난 2012년부터 총 6차례에 걸쳐 ‘카오스 콘서트’를 진행해왔다. 특히 이 회장과 박형주 포스텍 교수(전 서울세계수학자대회 조직위원장), 김민형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가 참여한 일반인 대상 수학콘서트는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다.
카오스는 이에 더해 대중에게 더욱 체계적이고 수월하게 다가가기 위해 지난 7일 물리천문과 생명공학, 화학, 지구과학, 수학 분야의 석학들로 구성된 ‘카오스 과학위원회’를 발족했다.
이 위원회는 카오스의 자문 및 심의 역할을 맡는다.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전 기초과학연구원 원장)와 고계원 고등과학원 수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재단 관계자는 “카오스는 위원회를 주축으로 매년 ‘올해의 과학 주제’를 선정해 이를 토대로 강연과 지식 콘서트, 출판을 진행해 대중이 과학을 더욱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멀티미디어 과학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자책과 화상강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콘텐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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