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대 내리사랑 장학금은 건국대 수의과대학 교수 26명이 지난 2010년부터 매월 월급에서 일정액을 적립하면서 시작됐다. 이 같은 소식에 동문 수의사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현재 장학기금으로 약 6억원이 모일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
특히 이번에 같이 지급된 유혜선 장학금은 ‘졸업 후 수의사가 돼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주고싶다’는 故 유혜선 학생의 뜻에 따라, 유 학생의 부모가 지난해부터 건국대 수의과대학 학생들에게 수여하는 장학금이다.
송희영 건국대 총장은 “수의대 ‘내리사랑 장학 시스템’이 학교 전반에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아들 여자친구 살해한 엄마…경찰은 30분이나 늦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