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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한국주택금융공사 및 금융회사의 ABS 발행규모는 증가한 반면, 일반기업 발행규모는 감소했다. 보금자리론 판매 확대 등으로 MBS 발행금액이 전년 동기(2.7조원) 및 직전 분기(3.1조원) 대비 각각 2.4조원, 2.0조원 증가했다.
또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카드채권 및 할부금융채권 기초 ABS 발행규모가 급증하는 등 금융회사 전체 발행규모는 전년 대비 1.6조원(51.7%↑) 늘었다. 여신전문금융회사 ABS 발행은 지난해 1분기 0.9조원에서 올해 1분기 1.5조원으로 0.6조원 증가했다. ABS 발행금액이 전년 동기(0.9조원) 대비 기저효과 등으로 0.6조원 증가했으나 직전 분기(2.6조원) 및 전전년도 동기(4.2조원) 대비로는 각각 1.1조원, 2.7조원 감소했다.
일반기업의 경우 부동산 PF 기초 ABS 발행이 축소하면서 전년 대비 발행규모가 1.0조원(38.5%↓) 감소했다. 등록 ABS 전체 발행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243.9조원으로 전년(251.0조원) 대비 7.1조원 감소(2.8%↓)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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