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서울시, 전통시장 잇단 집단감염에 연말연시 방역관리 특별점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양지윤 기자I 2021.11.25 11:13:0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집단감염 위험도 높은 37개 시장에 선별진료소 설치
특별방역소독 주기적 시행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시는 최근 전통시장 내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확산하고 김장철 성수기에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25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연말연시에 전통시장 방역관리 시·구 합동 특별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통제관은 “앞으로 상인연합회, 시장 상인회 주체 ‘전통시장 자율방역체계 구축’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해 마스크 착용, 잦은 환기 및 주기적 소독, 선제검사 이행, 안심콜 확행 등 자율방역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집단감염이 발생하거나 위험도가 높은 37개 시장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방역전문업체의 특별방역 소독도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한편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선제검사 대상을 파악하는 등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