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국악 실험무대’는 젊은 국악 연주가에게 창의적·실험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2015년부터 시작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공연으로 전환해 5주간 5개팀의 공연 영상을 공개한다.
5명의 청년 소리꾼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서진실 ‘사이’(9월 23일) △김주리 ‘심청가’(9월 30일) △박정수 ‘두 여자’(10월 7일) △정윤형 ‘보성소리 적벽가-피아노 위에 얹다’(10월 14일) △오단해 ‘소리꾼 오단해×밴드 상생-소리 프로젝트’(10월 21일) 등이다.
올해 ‘신진국악 실험무대’ 성악 부분 수행기관으로는 레이블소설이 선정됐다. 2018년 설립 후 국악 활성화와 국악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5명의 소리꾼은 원영석 예술감독(KBS 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과 국악 작곡가 홍정의, 정원기의 멘토링으로 공연을 준비해왔다. 이 시대의 대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판소리를 들려준다는 각오다. 이들 중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제작진이 선정한 우수팀 1팀은 추후 음반 작업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공연은 당일 오후 5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네이버TV, 유튜브 채널과 레이블소설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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