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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 국민연금 이사장, 딱딱한 종무식 대신 연탄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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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I 2014.12.31 14:09:38

독거어르신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국민연금공단 임직원이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에게 연탄을 배달하는 행사로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대체했다.

국민연금공단은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3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단 임직원은 종무식 행사비용과 후원금을 모아서 연탄 1만장을 구매했다. 80여명의 임직원이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통해 직접 어르신에게 연탄을 전달했다.

전국 102개소 지사별로 직원이 어려운 이웃 주민에게 지역특성에 맞는 물품 후원과 연탄 나누기 행사,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종무식을 대체한 행사를 지난 2011년부터 4년 동안 계속하고 있다. 대내외 호응도가 높아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딱딱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하는 종무식에서 벗어나 연말연시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광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오른쪽)이 이성희 송파노인종합복지관장에게 연탄 1만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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