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펜 엔터테인먼트(PENN) 가 기업 구조조정 발표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3% 가깝게 오르고 있다.
5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카지노 운영사인 펜 엔터테인먼트는 인터랙티브 사업부문을 재편하여 캐나다의 디지털 자산과 미국의 헐리우드 i카지노 제품에 집중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핵심 사업인 오프라인 카지노와 옴니채널 모델의 시너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토드 조지 운영 부문 수석 부사장과 리치 프리머스 최고정보책임자(CIO) 겸 선임 부사장은 자리에서 물러나며, 해당 직책은 폐지된다.
제이 스노든 펜 엔터테인먼트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은 “2026년을 맞이하여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채널 간 고객 참여를 심화하며, 잉여현금흐름 극대화 및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기업 조직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조직 구조는 즉시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펜 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2월로 예정된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당시, 예상되는 연간 비용 절감액과 잉여현금흐름 창출 개선 효과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1.95% 상승 마감한 펜 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7분 시간 외 거래에서 2.91% 더 오르며 15.58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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