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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4월 7일부터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황영민 기자I 2025.03.31 10:41:41

시세 대비 30~50% 저렴한 임대주택사업
광명, 수원 등 15개 시에서 378명에 공급
자립준비청년 22명 특별공급 상시 모집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청년 및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에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GH 광교 신사옥 전경.(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31일 GH에 따르면 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은 GH가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 대비 30~50%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경기도 내 15개 시(광명, 수원, 시흥, 안산, 안성, 안양, 오산, 용인, 평택, 화성, 김포, 파주, 의정부, 고양, 남양주)에 거주할 청년 378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1순위는 4월 7일, 2·3순위는 8일부터 9일까지 각각 입주신청을 받는다.

무주택자 중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중 하나에 해당하면 청년으로 인정된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또 보호종료 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22명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 청년형 매입임대주택과 동일한 시중 시세 30% 수준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GH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보증금 100%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매입임대주택을 계약하는 자립준비청년 중 희망자에 한해 주거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GH청약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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