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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콜산업은 계약 체결 이후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공정 개선과 설비 투자를 진행했고 이번 출하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할 예정이다. 한국알콜산업 측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배터리 소재의 국산화 및 고급화에 꾸준히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알콜산업 관계자는 “한국알콜산업은 2차전지 전해액 유기용매용 고순도 에탄올 외에도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R&D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연구개발 및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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