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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청소노동자 1명 확진…조연출·카메라 감독 이어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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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웅 기자I 2020.12.20 19: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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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MBC 상암동 사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20일 MBC에 따르면 전날 청소노동자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8일 예능 조연출과 외부 카메라 감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세 번째다.

이에 MBC 예능은 비상이 걸린 상태다. 주말 동안 ‘놀면 뭐하니?’ ‘선을 넘는 녀석들’ ‘쇼! 음악중심’ ‘백파더’ ‘안 싸우면 다행이야’ ‘전지적 참견 시점’ 등 6개 프로그램이 결방했다.

MBC는 확진자의 사내 동선을 파악해 해당 공간의 긴급 폐쇄조치 및 방역을 실시했다.

일시적으로 결방된 프로그램은 제작진 코로나19 검사와 사내 방역을 거쳐 차례로 방송을 재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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