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용화·국산화 개발 중인 고속차량용 베어링 7품목의 안정적 국내외 시장진입을 위해 △차량정비 중 발생하는 문제점, 개선사항 등에 대한 기술지원 △개발품 국내 운영기관 및 제작사에 대한 영업지원 △ 해외시장 공동 개척 등에서 협조키로 했다.
SR은 지난 1월부터 고속철도차량 베어링 실용화·국산화를 추진 중이다. 개발이 완료되는 2022년부터 개발품에 대한 구매와 국내 영업활동 등 시장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형성 SR 기술본부장, 김진덕 베어링아트 영업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베어링아트는 그간 SR의 지원활동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감사패를 증정하기도 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민간기업 간 동반성장의 사회적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국내 철도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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