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해진 현대파워텍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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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김해진
현대차(005380) 시험 ·파워트레인 담당 사장을 현대파워텍 사장으로 보직 발령하는 등 계열사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파워트레인 분야 전문가인 김 사장이 핵심 부품 계열사로 이동함으로써 현대파워텍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현대자동차와의 시너지 확대를 위한 것이다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
 | 김승탁 현대로템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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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정일수 현 대표(부사장)와 함께 현대파워텍의 기술력 향상과 글로벌 부품 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힘쓰게 된다.
또한 김승탁
현대모비스(012330) 부품영업본부장(부사장)은 현대로템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기아차와 현대모비스의 해외영업 분야를 두루 거친 김 신임 사장의 글로벌 영업 역량을 활용해 현대로템의 실적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 김재범 현대오트론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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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김재범 현대오트론 운영총괄담당 부사장을 사장으로, 박봉진 현대하이스코 영업본부장 전무를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으며, 박정국 현대차 연구개발기획조정실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의 산학협력 및 R&D 인재육성 총괄 계열사인 현대엔지비 대표이사 부사장에 임명됐다.
한편 한규환 현대로템 부회장과 김원갑 현대하이스코 부회장은 고문으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