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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월드 투어링카 페스티벌은 현대차 주관 현대 N 페스티벌과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TCR 월드투어 및 TCR 아시아 등 3개 모터스포츠 대회로 구성된다.
현대 N 페스티벌은 단일 차종끼리 경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다.
올해 현대 N 페스티벌은 총 6개 라운드로 지난 5월에 시작했으며 11월까지 진행한다. 인제 월드 투어링카 페스티벌에서 개최되는 대회는 4라운드다.
현대 N 페스티벌은 아이오닉 5 N과 아반떼 N 기반으로 개발된 전용 경주 차량이 출전하는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금호 N1 클래스 △넥센 N2 클래스 등 3개 클래스로 운영된다.
또한 인제 월드 투어링카 페스티벌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TCR 월드 투어와 아시아 경기가 열린다.
TCR 월드 투어는 20여개의 TCR 유럽, TCR 아시아를 비롯한 권역별 대회와 TCR 이탈리아, TCR 중국 등 국가별 대회들 중 최상위 투어링카 대회다.
현대차는 2018년부터 i30 N과 아반떼 N 기반의 경주 차량을 판매 및 지원해 TCR 월드 투어에서 2번의 팀 부문 우승과 5번의 드라이버 부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는 아반떼 N TCR 경주차로 출전 중인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이 팀 챔피언십 2위를 달리고 있으며 소속 드라이버인 미켈 아즈코나 선수도 드라이버 챔피언십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페스티벌에 방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고객은 ‘그리드 워크’와 ‘피트 워크’를 통해 대회에 참가하는 경주 차량과 선수들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으며 버스 등 차량을 타고 트랙을 체험하는 ‘서킷 사파리’와 ‘N 택시’도 참여할 수 있다.
박준우 현대차 N 매니지먼트실 상무는 “이번 행사가 많은 고객과 팬들이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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