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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4’는 주말 3일간 25만 447명의 관객을 이끌며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54만 8405명이다.
3위는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주연의 한국영화 ‘경주기행’이 차지했다. ‘경주기행’은 3일 동안 12만 4963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 수는 19만 2384명이다.
4위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5위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올랐으며 각각 6만 3472명, 3만 9740명이 관람했다.
예매율 역시 ‘오디세이’가 압도적이다. 31일 오전 8시 9분 기준 ‘오디세이’ 예매량은 28만 6707장으로 예매율이 65%에 달한다. ‘오디세이’와 외화 흥행의 중심이었던 ‘스파이더맨4’는 예매율 3위에 올랐다.
올 가을 극장가의 한국영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예매율 2위는 내달 23일 개봉하는 ‘암살자(들)’, 4위는 2일 개봉하는 ‘비광’, 5위는 16일 개봉하는 ‘인턴’이 올랐다. 6위는 ‘경주기행’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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