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설 연휴 전·후 특가…일본·베트남 편도 10만원부터

이배운 기자I 2026.01.26 08:40:14

위탁수하물 10kg, 사전 좌석 지정 무료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에어서울이 설 연휴 전·후 기간에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운임과 수하물·좌석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에어서울)
26일 에어서울은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설 연휴 기간을 피해 출국하는 수요를 겨냥해 일본(후쿠오카 제외)과 베트남 노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공항 혼잡이 심화되는 만큼,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시기에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원활한 이용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노선 항공권은 편도 총액 기준 최저 10만 16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위탁수하물 10kg도 무료로 제공된다. 아울러 비상구 좌석과 1~3열을 제외한 사전 좌석 지정 서비스도 무료로 지원해 탑승 편의를 높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수하물과 좌석 등 실제 이용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통해 만족도 높은 새해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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