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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준 국무조정실장 내일 취임..창조경제 규제개혁 탄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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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I 2016.01.17 15:52:30
[세종=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이석준(사진) 신임 국무조정실장이 18일 취임한다. 이 실장은 그동안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으로 창조경제 실무를 맡아왔다는 점에서 앞으로 창조경제 관련 규제개혁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조직법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장은 각 중앙행정기관의 지휘·감독, 정책 조정 및 사회위험·갈등의 관리, 정부 업무평가 및 규제개혁에 관해 국무총리를 보좌하는 것이 주된 업무다.

이 실장은 전임 추경호 전 실장이 주요 과제로 추진하던 규제개혁 업무를 이어가면서 창조경제 관련 규제개혁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정부가 창조경제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규제 프리존’의 경우 지방자치단체들 간에 전략산업 선정을 놓고 갈등이 빚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국무조정실의 조율 역할이 요구된다.

이 실장은 창조경제에 각별한 애착을 갖고 있다. 그는 미래부 1차관 시절 전국 17개 시·도에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안착하는 데 공로를 세웠다. 지난해 여름휴가도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신생 벤처기업 탐방으로 보냈다.

앞서 청와대도 지난 15일 이 신임 실장을 내정한 배경에 대해 “창조경제 및 국정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각종 사회현안을 조정할 적임자”라며 ‘창조경제’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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