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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수도권이 6만 7946호로 8.1%, 비수도권은 4만 8665호로 24.5% 역신장했다. 수도권 중 서울 지역 누적 인허가 건수는 2만 655호로 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했다.
6월 한달을 비교하면 하락폭은 더 크다. 전국 인허가 건수는 1만 7917호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6.1% 감소했다. 수도권은 26.2%, 비수도권은 45.6% 줄었다. 서울은 55.1% 역신장했다.
상반기 준공은 10만 3735호로 전년동기 대비 49.5% 감소했다. 수도권(5만 2925호)과 비수도권(5만 810호)이 각각 47.6%, 51.4% 뒷걸음질 쳤다. 서울은 1만 5160호로 52.1% 줄었다.
6월 기준으로 준공은 수도권이 1만 532호, 비수도권 5060호로 각각 전년 같은기간보다 52.4%, 71.9% 감소했다.
착공은 11만 8005호로 전년동기 대비 14.4% 증가했다. 수도권은 6만 5204호로 0.7% 감소했으나 서울지역은 1만 3121호로 2% 늘었다. 지방은 5만 2801호로 40.7% 증가했다.
6월 착공만 놓고보면 수도권과 지방이 엇갈린다. 수도권은 1만 6349호로 전월 대비 39.9% 신장했으나, 지방은 7289호로 33.9% 줄었다.
올해 상반기 분양도 10만 9186호로 전년동기 대비 60.7% 증가했다. 수도권은 6만 3586호로 55.1%, 지방은 4만 5600호로 69.0% 늘었다. 특히 서울은 6558호로 전국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110% 신장세를 보였다.
6월 기준도 2만 2838호로 전년 동기보다 60.7% 증가했다. 수도권(1만 3136호)과 지방(9702호)이 각각 24.3%, 132.9% 늘어난 결과다.
주택매매 거래량은 전년 상반기보다 10.6% 많아진 39만 6274건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이 21만 1632건으로 13.4%, 지방은 18만 4642건으로 7.6%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31만 751건으로 10.4%, 비아파트는 8만 5523건으로 11.5% 늘었다. 다만 서울의 상반기 아파트 거래는 4만 2186건으로 지난해보다 2.8% 감소했다. 6월 기준으로 봐도 서울 아파트 거래는 7742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28.4% 줄었다.
전월세 거래량은 144만 9232건으로 지난해보다 소폭(0.5%) 신장했다. 특히 월세거래량 비중(보증부월세·반전세 등 포함)은 68.4%로 전년동기 대비 7.0%포인트 늘었다.
6월 말 미분양 주택은 6만 7464호로 전월보다 3.4% 증가했다. 그 중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후 미분양은 2만 9786호로 1.5% 많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