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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157은 브랜드 슬로건으로 “모두가 최저세금으로”를 내세웠다. 모든 개인사업자가 최저세금을 납부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비전이 담겼다. 쌤157은 △최신 세법 개정안 적용 △세제 혜택 최대 반영 등을 통해 AI(인공지능) 기술을 더욱 고도화했다.
천진혁 쌤157 대표는 “리브랜딩을 계기로 세금신고 시장에서 쌤157의 1위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면서 “AI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은 물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더 많은 사장님이 쌤157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쌤157은 △부가가치세(부가세) △종합소득세(종소세)를 비롯해 △인건비 신고 등 개인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금신고 수수료도 부가세와 종소세는 건당 3만 3000원, 인건비는 건당 44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이다. 또 신고가 잘못됐을 경우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책임지는 ‘안심신고’(무료)와 ‘안심신고 플러스’(유료) 정책도 운영 중이다.
한편, AI 세금신고 서비스 ‘쌤157’을 운영하는 ㈜널리소프트는 2014년 7월 설립됐다. 널리소프트는 지난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쌤157 브랜드의 정체성을 구축하고, 동시에 세금신고 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하기 위해서 리브랜딩을 기획·추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