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보고서에서 “에너지원자재 및 국제식량 가격 상승, 공급망 차질 등 해외 요인이 지난해 이후 글로벌 물가 오름세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대한 해외 요인의 기여율은 56.2%에 이르렀고, 미국은 54.5% 유럽은 77.5%였습니다.
한은은 특히 우리나라는 식량 자립도가 낮은 만큼 식료품 가격이 물가에 주는 영향이 타 국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더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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