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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탄핵의 아픔을 딛고 5년만에 국민들에게 큰 권한을 다시 위임받았다”면서 “신승을 한 우리 당에 있어 외연 확장은 생존을 위한 필연적이면서도 필사적인 도전이고, 20·30세대와 당의 취약지역인 호남에 대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 선대본 내 청년들의 공이 컸다고도 했다.
그는 “이번 선거 기간 젊은 세대가 자발적으로 온라인 공간에서 네거티브 대응 및 홍보물 제작 등에 기여한 공이 크다”면서 “파상 공세에 가까운 네거티브와 흑색선전 속에서 우리 후보는 상반되게 정책과 비전을 말하면서 국민들께 다가설 수 있었다”고 추켜세웠다.
호남 민심에 대한 감사함도 표했다.
이 대표는 “호남에서 역대 보수 후보 중 가장 많은 표를 주셨다”면서 “목표했던 수치에 미달한 것을 아쉬워하기 전에 더 큰 노력을 해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고 했다.
이어 “호남을 향한 국민의힘의 노력은 이제 책 한 권의 첫번째 챕터를 넘긴 단계”라면서 “오늘 저녁 광주에서 역대 가장 많은 투표를 해주신 광주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