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즈핏, 화면없는 ‘스마트밴드’ 인도 출시...하이록스 모드 탑재[모닝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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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기자I 2025.09.01 08:50:57

훈련에 집중하고 싶은 운동선수 전용 설계
러닝, 사이클링, 하이록스까지 총 27개 운동 모드
20g으로 가벼운 무게...16만원대 출시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디스플레이 없는 피트니스 밴드가 인도 시장에 출시했다.

헬리오 스트랩(사진=어메이지핏)
미국 헬스 테크 기업 제플린 헬스의 글로벌 스마트폰 웨어러블 브랜드 ‘어메이지핏(Amazfit)’이 헬리오 스트랩을 최근 인도 시장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헬리오 스트랩은 방해 없이 훈련하고 싶은 운동선수를 위해 설계됐다가 일반에도 출시됐다. 정확도, 회복 및 수면 추적에만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인도 출시 가격은 2만8000루피(약 16만원)다. 기존 스마트워치 뿐 아니라 링과도 경쟁할 전망이다.

어메이지핏 헬리오 스트랩은 화면이 없어서 처음에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 무화면 기기는 방해받지 않는 피트니스 밴드로 통계를 기록하고 싶어 하는 운동선수들을 위해 설계됐다.

어떤 수치를 측정할 수 있을까. 이 피트니스 밴드는 24시간 고정밀 심박수 측정 기능을 제공한다. 러닝, 사이클링, 요가,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 등 27가지 운동 모드를 제공합니다. 또한, 러닝에 널리 사용되는 하이록스 레이스 모드도 탑재되어 있다. 8개의 다양한 기능의 운동 스테이션을 사용하여 1km 달리기를 총 8회 반복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수면, 운동, 스트레스를 계산하여 실시간으로 신체 에너지 레벨을 모니터링하는 새로운 바이오차지 스코어 기능을 탑재했다. 균형 잡힌 회복과 퍼포먼스를 위한 데이터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운동선수는 언제 더 열심히 운동해야 하고 언제 휴식을 취해야 하는지 파악하고, 번아웃을 예방할 수 있다.

무게는 20g으로 기존 스마트워치 중 가장 가볍고 일상 방수 및 수영도 가능하다. 소재는 섬유 강화 폴리머로 만들어졌다. 한국에서도 18만원대 구매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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