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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젠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알레르기 진단 장비 및 시약 △여성호르몬 5종 검사 디지털 플랫폼 △현장 신속진단키트 등 진단 시약 및 기기 등 진단 검사 토탈 솔루션을 소개한다.
시장조사기관 SkyQuest는 알레르기 진단분야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23년 7조 100억원 규모에서 연평균 11%씩 성장해 2031년 16조 2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중 중동지역의 알레르기 진단시장 규모는 약 2억 7000만 달러(한화 약 3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업계에 전해진다.
최근 수젠텍은 중동, 아프리카 권역의 사우디아라비아, UAE, 쿠웨이트, 알제리, 튀지를 중심으로 주요 유통망을 모두 확보한 상태다. 2023년 중동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약 140억원(누적 계약 금액)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메드랩을 통해 기존 파트너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신규 공급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3일과 4일 양일간 수젠텍 부스에는 약 1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해 개별 알러지 패널 공급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50개 이상의 거래처와 본격적인 유통 계약을 논의 중이다.
수젠텍 손미진 대표이사는 “당사는 약 10년간 메드랩 전시회 참가를 통해 세계 각국의 업계 관계자들과 두터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앞으로 이를 적극 활용해 중동, 아프리카는 물론 아시아, 유럽 지역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젠텍의 ‘S-Blot 3’와 진단 시약 ‘SGTi-Allergy Screen’은 유럽의 ‘CE-IVDR(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정),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에 등록된 바 있다. 진단 시약 ‘SGTi-Allergy Screen’은 국가별 발생하는 주요 알레르기 패널을 맞춤 설계하여 공급할 뿐만 아니라, QR코드를 통한 LOT관리 방식으로 관리 및 사용이 용이한 특장점이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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