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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카오 안다즈 호텔 상품은 엔데믹으로 출입국 규제가 풀리며 국내여행보다 해외여행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수요가 늘고 있는 점에 주목해 마련했다.
판매 첫 날 접속 트래픽이 증가해 일시적으로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많은 관심이 몰렸다. 오픈 30분만에 약 4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예스트래블은 크리에이터가 소개하는 형태 커머스를 지향한다. 국내 럭셔리 호텔과 리조트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공동구매 진행을 통해서 판매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 상품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두민 코이스토리 대표는 “지속적으로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여행에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