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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시즌과 맞물려 액션캠·짐벌 등 촬영 가전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대응한 전략이다.
실제 4월 들어 관련 제품 매출은 직전 기간 대비 약 30% 증가했고, 브이로그·숏폼 콘텐츠 확산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도 약 100% 늘었다.
신제품은 1인치급 CMOS 센서를 탑재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고, 4K 240fps 슬로모션과 인공지능(AI) 기반 피사체 추적 기능을 지원한다. 물리 버튼을 활용한 줌 조작 등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50개 매장에서 체험존을 운영해 고객이 직접 제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취미·촬영 가전 카테고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언석 롯데하이마트 스마트가전부문장은 “야외 활동과 콘텐츠 제작 수요 증가로 촬영 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상품 운영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