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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장 김지환)는 젊은 연주자들이 꾸미는 ‘앙상블 마티네’ 공연으로 바로크 실내악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앙상블 마티네는 유명 협연자 위주인 기존 오케스트라와 달리 떠오르는 유망주를 기용해 관객들에게는 젊은 음악가들의 열정을, 신진 연주자들에게는 실전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지난달 비발디의 곡으로 꾸며진 올해 첫 공연 이후 19일 열리는 두 번째 공연에서는 독일의 위대한 작곡가 ‘음악의 아버지, 바흐’를 세종체임버홀 무대에 올린다. 바흐의 곡은 단순한 음계를 기본적으로 활용하는 만큼 다양한 곡을 만들어내는 현대음악의 아버지라 일컫는다.
이번 공연에는 유명한 골든베르그 변주곡의 아리아를 고음악의 대표 악기인 챔발로 연주로 들을 수 있다. 쳄발로 구민수, 플롯 서혜빈, 고등학생이지만 전국 콩쿠르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두 명의 바이올린 연주자 유예지·이다은, 그리고 고음악 강사이자 바로크 첼로 전문 연주가인 강효정씨가 한 무대에 선다.
앙상블 마티네는 지난 4월과 이달, 6월 그리고 9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열린다. 앙상블 마티네 공연에서는 지휘자의 친절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또 비발디의 곡으로 시작해 바로크의 두 거장 바흐와 헨델의 곡을 감상할 수 있어 클래식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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