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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앨리슨 트랜스미션, 캘리포니아서 버스용 HEV시스템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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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15.03.16 10:53:28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미국 상용차 변속기 제조사 앨리슨 트랜스미션이 이달부터 ‘친환경차 메카’ 캘리포니아 운행 버스에 자사 하이브리드(HEV) 시스템을 적용한다.

16일 앨리슨 트랜스미션코리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대기국(Air Resources Board)은 이달 앨리슨의 상용차용 HEV 추진시스템 H40 EP·H50 EP에 대한 판매를 승인했다.

캘리포니아주가 상용차용 하이브리드 시스템 판매를 승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앨리슨 HEV 시스템은 미국 엔진 회사 커민스의 하이브리드 엔진 ISB6·7과 ISL9와 함께 아메리칸 버스 등 현지 버스에 장착된다. 일반 디젤 버스보다 연료효율성은 25% 높고 브레이크 교체 주기는 약 3.5배 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데보라 고돈 앨리슨 트랜스미션 이사는 “이곳 시민이 친환경 대중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앨리슨 트랜스미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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