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상품은 CU 글로벌트레이딩팀이 일본 현지 업체와 직접 접촉해 직수입한 것으로, 약 반년간의 기획 및 품질 테스트를 거쳐 출시됐다. 수플레 케이크와 푸딩을 결합한 2단 구조로 복합적인 식감과 풍미를 제공한다. 치즈맛은 홋카이도산 크림치즈를 사용해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고, 초코맛은 꾸덕한 푸딩에 부드러운 초코 수플레를 얹어 단맛을 강조했다.
이달 초 출시한 ‘당과점 베리 벽돌 케이크’(4800원)도 SNS에서 반갈샷(반으로 자른 단면 인증샷) 유행을 반영한 제품이다. 터키 초콜릿 케이크를 모티브로, 레드벨벳 시트에 버터크림과 베리잼을 층층이 올린 뒤 초콜릿으로 코팅해 비주얼을 살렸다.
이와 함께 CU는 프랑스 디저트 ‘커스터드 크림 브륄레’(4000원)도 새롭게 선보였다. 커스터드 푸딩 위에 화이트 초콜릿과 설탕을 입혀 달고나처럼 캐러멜 코팅을 더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바삭한 식감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CU는 해외에서 화제를 모은 제품들을 빠르게 발굴해 도입하는 전략으로 디저트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두바이 초콜릿을 국내 유통사 중 가장 먼저 판매하며 출시 반년 만에 200억원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김고니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SNS 인기 제품을 빠르게 도입해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디저트를 포함한 차별화 상품으로 편의점 디저트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