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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금속은 이익률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정비 작업과 신규 설비 도입에 나섰다. 코일 연삭 라인(CGL)의 설비 개선을 통해 표면가공 품질을 개선해 가전사와 부품 공급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광폭 슬리터 신규 도입으로 후 공정 생산능력을 확대했다. 지난해 고부가가치 제품이 전체 매출의 40%에 달하면서 자연스레 이익률도 안정적인 수준으로 상승했다.
대양금속은 이 같은 실적을 발판 삼아 고광택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 남부지역 신규 공장 증설 등으로 외형성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전장품의 정비 및 합리화 사업 등의 2단계 정비작업을 추진해 노후화된 시스템을 최신 디지털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해 조업의 안정성과 정비성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양금속 관계자는 “지난 한 해 회사는 고부가가치 제품의 비중 확대라는 공격적인 정책에 글로벌 철강 시황 호조가 이어지면서 10년 만에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도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고마진의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개선하는 등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매출 및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