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음료 기본 용량 확대…라인업 강화

신수정 기자I 2025.12.16 08:47:26

사이즈 ‘라지·엑스트라’로 통일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이디야커피는 16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음료 기본 용량을 늘리고 메뉴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16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음료 기본 용량을 늘리고 메뉴 라인업을 강화한다. (사진=이디야커피)
이번 개편으로 음료 크기는 라지(L)와 엑스트라(EX)로 통일했다. 기본 용량은 기존 14온스(oz)에서 18온스로 커졌다. 평균 제공 용량이 약 28.6% 늘어난 셈이다.

기존 단일 사이즈였던 플랫치노와 쉐이크 메뉴에도 엑스트라 사이즈를 도입했다. 재출시 요청이 많았던 메뉴와 신메뉴 등 20여종의 음료도 새로 정비해 선택 폭을 넓혔다.

가맹점 운영 효율을 위해 레시피를 표준화했다. 원부자재를 통합해 제조 공정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재고 관리를 개선했다.

개편을 기념해 29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최애 메뉴’ 이벤트를 연다. 가장 기대되는 메뉴를 골라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이디야카드 15만원권과 음료 1000원 할인권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6일 발표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고객 이용 패턴을 반영해 음료 구성의 편의성을 높였다”며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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