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설탕이나 첨가물이 없어 유청이 자연스럽게 분리돼 고소한 풍미를 살린 ‘그릭 요거트’를 만들기에도 적합하다. 또한 그릭 요거트 제조 시 외부 환경에 노출되는 특성을 고려해 ‘바이오프로텍션(Bioprotection)’ 기술을 적용했다. 이는 발효유에 곰팡이나 효모가 자라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하는 기술로, 품질과 보관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남양유업은 1991년 출시된 불가리스를 기반으로 발효유 포트폴리오를 확대해왔다. 드링킹 발효유로는 △한국인 맞춤 설계 오리지널 ‘불가리스’ △위 건강 맞춤 설계 ‘불가리스 위쎈’(녹십자웰빙 공동 개발) △저당 니즈를 반영한 ‘불가리스 설탕 무첨가 플레인’ 등이 있다.
떠먹는 발효유로는 △어린이 간식에 적합한 ‘불가리스 떠불’ △유당을 제거한 ‘불가리스 유당 제로’ △식사 대용 고단백 요거트 ‘불가리스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요거트 락토프리 그릭’ △홈 레시피 활용이 가능한 1.8kg 대용량 ‘불가리스 플레인 요거트’ 등이 있다.
조태준 남양유업 브랜드 매니저(BM)는 “중용량 라인업은 1~2인 가구나 소규모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구별 제품 소비 주기와 생활 패턴에 맞춘 패키지 다양화를 통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