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배달 중심의 요식업 청년 창업가에게 공유주방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경기지역에서 10개 지자체가 신청했고 이 중 안산시가 선정됐다.
시는 도비 10억원을 지원받아 전체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안산 와스타디움 1층 로컬푸드 매장 옆에 공유주방 4개, 인큐베이팅 시설 2개, 배달주문을 통제할 중앙관제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지역 배달업체와 연계한 신속 배달체계를 구축해 안산시의 배달특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안산시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와 배달 요식업 중심의 소비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청년 창업 육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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