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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C, 힙합·클럽 사운드 맞춤형 헤드폰 'XX Elation'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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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재 기자I 2015.10.27 10: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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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판에 네오디늄 자석 듀얼 배치..음질 향상
강력한 저음 구현.."힙합과 클럽음악 위한 제품"

모델이 JVC의 XX 일레이션(Elation) 시리즈 헤드폰 HA-SR100X을 착용하고 있다. 더미토 제공.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JVC 공식수입사 더미토는 클럽과 힙합을 겨냥한 JVC의 이어폰·헤드폰 신제품 ‘XX 일레이션(Elation)’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JVC의 미국법인에서 제품의 콘셉트와 디자인을 설계한 XX Elation 시리즈는 강력한 베이스 사운드 특성을 바탕으로 클럽음악과 힙합을 듣는 데 최적화됐으며 헤드폰 2종, 이어폰 1종으로 구성됐다.

블루투스를 내장한 헤드폰 HA-SBT200X는 NFC 및 APT-X, AAC, SBC 코덱을 지원한다. 배터리는 약 10시간 동안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리모컨 기능이 포함되며 유선으로도 헤드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탈부착 케이블을 지원한다. 전용 이퀄라이져인 ‘하이퍼 베이스 사운드’를 내장해 저음을 보강할 수 있다.

특히 40mm 진동판에 네오디늄 자석을 듀얼로 배치해 자속밀도를 높임으로써 음질을 높였고 이로 인해 생기는 저음의 양감에 의한 불필요한 진동을 잡기 위해 X자 모양의 지지대를 헤드폰 내부에 부착했다.

HA-SBT200X에서 블루투스 기능과 이퀄라이져 기능을 뺀 모델(HA-SR100X)은 색상을 블랙/레드, 실버/화이트로 차별화했다.

이어폰 모델인 HA-FR100X는 10mm 진동판에 네오디늄 자석을 듀얼로 배치하고 내부 용적을 크게 늘림으로써 강력한 저음을 만들어 내도록 설계됐다. 헤드폰과 마찬가지로 X 모양의 지지대를 이어폰 내에 고정함으로써 진동에 의한 음질 열화를 최소화했다. 색상은 흰색과 검정색 2종류다.

박상호 더미토 대표는 “XX Elation은 미국 본토에서 설계한 힙합과 클럽음악을 위한 제품”이라며 “해당 장르의 음악을 즐겨 듣는 이에게는 최고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VC의 XX Elation 시리즈는 미국 현지에서 이미 출시돼 미국 유명 락 밴드 ‘Awolnation(에이윌네이션)’을 파트너로 내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제품 가격은 블루투스 모델인 HA-SBT200X가 19만8000원, HA-SR100X가 13만9000원, 이어폰 HA-FR100X는 7만6000원이다.

JVC의 이어폰·헤드폰 신제품 ‘XX 일레이션(Elation)’ 시리즈 이미지. 더미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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